네,블로그님 지난달부터 매일 헬스장 출석한다니 축하합니다

저는 남편과 화,수,목,금요일 수영장을 갑니다

새벽 예배 드리고 기도하고 가기에 영육의 좋은 훈련이 되고

9시부터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 너무 상쾌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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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은 새벽 예배가 없고

토요일은 예배 드린 후 8시부터 교회 청소가 있고

주일은 거의 종일 교회에 있으니 헬스장은 못갑니다

일주일에 평일 4번 가는 것만도 너무 좋습니다

평일에도 특별하게 일찍 스케줄이 있는 날은 못가기도하지만

화,수,목,금요일 거의 대부분 수영도 함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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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교회 근처에 있는 LA Fitness라는 곳인데

군데군데 지점이 있어서 교회 근처 헬스장이 수영장 청소를 해서 못 사용하는 날은

남편 사무실 근처에 있는

Yonge/Shepperd에 있는 지점에 가기도 합니다

저희가 좋다고 소개해 드려서 가까운 지인 내외분도 하이웨이 7 근처에 있는

LA Fitness에 가시는데 만족해하시고 아주 좋아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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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저희가 좋은 것 소개하는 기쁨도 큽니다

무엇보다 저가 만나 행복한 예수님을 전하는 일은

더욱 기쁘고 즐겁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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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수영하는 모습을 담지는 못했지만 글로 담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남편이 잘 가르쳐 준 덕분에 수영을 이젠 꽤 잘 합니다

시니어 수영 대회가 있으면 한번 참여해 보고 싶은 용기도 날 정도로요

질문해 줘서 감사합니다 블로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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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3, 수요일, 저녁 예배드리러 가려는 중에 블로그님의 질문에 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