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16명 후배의 졸업을 축하! 참으로 자랑스런 모교 중학교!
시골 중학교 졸업 풍경이 눈에 가득 들어 왔다.63회 졸업식이다.자랑스럽고 사랑스런 후배 졸업생이 […]READ MORE>>
-
엄마! 저 야구 해설가로 아르바이트 할래요
아들들 덕분에 엄마도 야구를 좋아하게되었다.경기 룰을 알게되니 재미 있게 볼 수 있다. 무슨 일이든 […]READ MORE>>
-
막내 뒤집기 성공
막내가 뒤집기를 성공한 날의 글을 보면서 너무 감사하다.생후 115일째 되던 날 막내는 첫 뒤집기를 […] READ MORE>>
-
2
캐나다 이민 771일째!
3월 1일이면 캐나다 이민 18년이 되는 해다.처음 이민 와서는 날짜를 헤아리면서 일기를 썼다. 이 […]READ MORE>>
-
2
“내가 너를 잘 아노라!”
“내가 너를 잘 아노라!”잔잔히 이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내가 살아가는 날동안 […] READ MORE>>
-
4
둘째 오빠의 회갑 감사
둘째 오빠가 회갑이다.참 감사하다.아버지를 가장 많이 닮은 오빠여서 더욱 좋다.오빠를 볼 때마다 아 […]READ MORE>>
-
영이야 합격 축하해.속히 발령도 잘 나길 기도한다.
“형님! 영이가 합격했어요”라고 한국서 동서의 카톡이 왔다. 1월 22일 월요 […]READ MORE>>
-
2
뭉치야 빨리 낫거라!
영상 날씨여서 감사하다.쌓인 눈이 다 녹으면서 집 앞 길에 자그마한 새 강이 생긴 듯하다. 요 며칠 […]READ MORE>>
-
삶의 기쁨과 감사!
내일 아침 8시부터 저녁 5시까지 우리 동네 정전 예정이다. 동네 전기 시스템의 레벨을 올리는 작업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