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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샘의 홍수
지난 일주일간 내 눈에선 홍수가 터졌다. 새벽 예배 드리고 개인 기도를 드릴때마다 정말 회개할 것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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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돕는 배필(Ezer 에쩨르)’의 기쁨!
낮에 남편을 대신해서 2사람을 만나 남편의 일을 도와 주었다. 우리 동네에서 있는 일이라서 남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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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다윗과 에스더 전도회 헌신예배
50대인 것이 감사하다.50대도 벌써 중반으로 들어 섰다.참으로 귀한 시기이다. 나이를 먹는 것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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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로 봄 소풍 간 고향 친구들!
고향 친구들이 청남대로 소풍을 갔다. 지금 자려고하니 카톡 소리가 경쾌하게 내 발걸음을 잡았다. 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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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5월과 피천득님의 오월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정답게 들렸다. 아침 식사로 먹을 것을 간단히 챙기는 사이 들려온 이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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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데이 연휴 다음 날, “아이 추워라”
“아이 추버라,여보 몇도에요?”라고 하면서 차에 적힌 온도를 보니 섭씨 10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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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섭씨 32도! 아름다운 섭리 감사!
올 들어 처음으로 에어켠을 켰다.정말 토론토 날씨는 변덕이 심하다고들 하는데 딱 어울리는 날씨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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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원하신 기업’과 22일 만의 프로포즈’
남편이 5월 말에 생전 처음으로 헌금 시간에 특송을 한다. 찬양은 모든 것이 다 좋다.그 중에서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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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Mother’s Day!”
어머니 날이다.정말 가슴 뿌듯하고 감사한 날이다.나도 자녀가 넷이다 보니 정말 어머니 날은 더욱 뜻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