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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천국 여행 시작
어머니께서한국시간31일화요일,16시36분에천국여행을떠나셨습니다. 저가도착할때까지살아계시길많이고대했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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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너무도 귀한 이 자리.
아이넷을낳아키우며가게를운영해도저는도우미를전혀쓰지않았습니다. 지금집이조금큰하우스지만여전히저는사람을쓰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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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
딸래미가어제카톡으로 "HimomcanyousendmeapictureofSydneypleas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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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친구야!,우리 이런 중년이되자구나!,중년의 여자가 멋있어 보일 때
친구가보내준글입니다. 친구도다른사람이보내준글이라면서요. 이제50대중년이된저자신을보면서 미소가지어집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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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흥회 둘째 날 저녁-‘탕자 아닌 탕자’
금요일저녁은’탕자아닌탕자’라는제목으로누가복음15장25절로32절말씀으로 이성곤목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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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흥회 이틀째 새벽-질 좋은 믿음
부흥회이틀째인금요일새벽엔 ‘질좋은믿음’이란제목으로마가복음10장46절로52절말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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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부흥회를 통해 회복한 초심 한 가지
마음의다짐이얼마나중요한지요. 이번부흥회기간동안은정말6시예배시간에잘도착해서온전한예배를드릴수있었기에감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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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천사시지만 아빠는 더 천사세요”
큰아들이봄방학을맞아서일주일을알차게즐겁게그리고새론도전과꿈을꾸면서잘보내서감사합니다. 금요일오후에집에와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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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흥회 첫 날-나는 누구일까?
오늘부터사모하고기도하며기다리던저희교회(토론토빌라델비아장로교회)의봄부흥회가시작되었습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