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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 쌈을 먹었다.너무 맛있다.어머니를 뵌 듯하다.그리고 고향이 가득 내 안에 들어 왔다. 뒷마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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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School! 벌써 12학년! 막내의 새학년 감사!
새학년이 시작되었다. 올해는 9월 4일 화요일이었다.거의 모든 학교가 이 날 개학을 했다.캐나다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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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Labour Day(미국은 Labor로 씀)다.우리나라의 노동절과 같은 날이다. 미국도 캐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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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랍다.우리 권사님께서 다시 보이신다고 하셨다. 그리고 다시 들린다고 하셨다. 하나님 은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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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새론 출발을 했다.오늘부터 로스쿨이 시작되었다.참으로 감사하다. 3년 과정이다. 2만 8000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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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뜰에 나팔꽃이 있다.오늘 아침에 꽃송이 2개가 피었다.푸른 빛깔의 나팔꽃이다.참으로 예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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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을 마무리했다.6월 1일 금요일 시작했다.8월 20일 월요일인 오늘까지 81일째다. 1장 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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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첫 회식 (소설-Come and See)
입사하고 3주 만에 첫 회식이 있었다.4명의 신입 직원이 들어 와서 회식을 한번 한다고 들었다.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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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희언니가 치매다.나는 지금 그 작가가 얄밉다.나도 신춘문예 덕분에 작가라는 이름을 가졌다.나라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