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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 이것이 바로 기적!
새벽 기온이 2.5도였다.새벽 예배 드리러 가려고 남편이 차를 내 앞에 세운다. 차에 오르면 나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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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나는 우리 말 통역사가 필요했다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봉사를 한다.외국인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우리 말을 잘 가르칠 수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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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 Cotta 효도 단풍 관광
우리나라의 한글날인 9일은 캐나다의 Thanksgiving Day로 공휴일이었다.우리 교회 어르신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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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리라!”
룻기서 말씀이 새롭게 마무리되었다.그 사이 룻기서는 늘 많이 읽었고 또 설교 시간에도 많이 들어 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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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무궁화 양로원 살리기 모금 600만불을 향하여!
60개의 침상으로 한국 어르신들이 계시는 무궁화 요양원이 매각 위기에 처했다. 한인사회가 이 위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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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기쁨과 감사
외국인들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니 너무도 신난다.가게하는 10년동안 우리 가게 카운터가 한국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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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SCHOOL (개학)
캐나다의 학교 대부분이 오늘 개학을 했다.6월 말부터 9월 첫 주까지 2달이 넘는 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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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과 우리 글 사랑!
캐나다에 와서 산지도 17년이 되었다.우리 말보다 영어를 더 많이 사용 하는 생활이 되었다.집이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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