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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한 사람들로 인해 감사합니다
2005년 5월 15일 주일 아침에 선생님을 비롯해서 시댁 친정 부모님과 형제들과 친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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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 지붕 이던 날! 우리 집 닭들은 몸보신하는 날이었다.
7남매가 모인 카톡 방에서 우리 남매들은 서로의 안부를 늘 나눌 수 있음이 감사하다. 나와 20살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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