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에 미국을 간다.그레이 하운드라고 부르는 버스로다.큰 아들이 곧 일하는 도시로 옮기기에 이 […] READ MORE>>
Share the post "미국이 이웃! 매일이 기적!"
작년 년말까지 12년간 조선일보 블로그 ‘아이 넷인 엄마의 캐나다 일기’를 운 […] READ MORE>>
Share the post "여기가 바로 천국!둘째의 아름다운 성장! 모든 것 감사!"
언제부터인가 한 이름이 사무치게 내 가슴을 뛰게 한다.20살 때부터였으니 33년도 넘어까지 여전히 […] READ MORE>>
Share the post "내 가슴 뛰게 하는 그 이름!"
딸이 변호사가 되고 싶어 한다,의료 전문 변호사에 관심이 많다고한다. 남편은 딸이 변호사가 된다는 […] READ MORE>>
Share the post "짝사랑했던 소년,양념치킨 변호사?"
우리는오늘을살고있습니다. 주님은혜안에내일을소망하면서요. 우리가살아있는매일매일이특별한날 아주특별한날입 […] READ MORE>>
Share the post "오늘이 바로 가장 특별한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