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교회 새 목사님 청빙을 위한 후보 목사님의 말씀으로 주일 예배를 드렸다. 작년부터 늘 기 […] READ MORE>>
Share the post "새 시대를 기대하며 ‘겨자씨 한 알의 믿음을 가슴에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