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음대 오페라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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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안영일

    2012-11-06 at 14:58

    좋은 이야기를 읽으며 저희 장사할때의 생각이 남니다, 우리가계의 손님으로 어느날

    타운쉽내에 거주하는 아마추어 성악가들로 1년에 한번씩 연말 공연을 하는데 드는

    비용이 적지안고 지역내에 상업자들에게서 도네이션(후원금)을 받는다는 이야기 그손

    님 더의 두성상 1년에 50-$ 100$ 꼭 한생각입니다, 지금은 오늘아침 아침어둠속에

    서 내려와 서서 메게의 추억을 치고 ( 아마 먼저간 큰딸을 생각하는지 ? ) 작은 손

    주(5살) 요즘치는 피아노곡 * My Bonnic * 을 치면 저에게 너무나 애절한 피아노곡

    딸에게 물으니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곡으로 (동요)를 번안한 작품이라고 슬픈이

    야기라 그저 적어보았읍니다, 오다가 호수가에 숨겨둔 돌배나무 간혹 한두개 따먹던 자

    연 과일 들집승 (다람쥐) 그리고 새들이 몽땅 먹었다면 억울하지안고 그들의 식량인

    데 억울하지는 안을터인데 이곳 코쟁이들은 안그럴터인데 몇몇 생각나는 우리들 얼

    굴 짐승먹이를 몽땅 따가다니 ?슬픈 이곳의 아침입니다, 그러나 까치만한 새 아마

    나에게 그래서 하소연인지 1m내의 가까운 가지에앉아서 자기의 모습을 적나나하

    게 보여준 이아침 입니다, 집안에 즐거운일이 생기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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