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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아이 된다고 하더니 잘 삐치시는 어머니
“수니야 대구 좀 와야겠다.”휴대폰이 울려서 받자 오라버님이 내 사정은 묻지도 않고 오라고 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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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관한 공부가 나의 일이 되어
어머니가 또다시 입원을 했습니다.통증이 조절되지 않고 통증으로 인해 잠을 못 주무시고식사를 잘 못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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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치매라구요?
어머니께서 손목 터널 증후군에 대한 수술을 하셨습니다.손목을 지나는 신경이 눌려서 손목뿐 아니라 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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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노인과 아이는 심심하면 사고
요즘 14개월이 되어가는 손자 건이가 우리 집에 와서 노는데물건이 제자리에 있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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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어버이 날이 돌아와서 새삼 생각해 보는 일이지만만약에 나의 부모님이 다른 분이셨다면 내 인생이 어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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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해빠진 게 박사라지만
어제는 여동생 내외의 졸업식 겸 학위식이 있었습니다.여동생은 박사학위 제부는 석사를 마쳤습니다.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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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낡은 메리야스는 예술입니다.
우리어머니는 여태도 당신의 빨래는 손수 하십니다.흰 메리야스를 말갛게 빨아 널어놓은 것을 보면 예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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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 살 된 아들의 “어머니를 찾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가 되면 우리 오라버니는 어머니께 전화로 문안을 드립니다.특별한 이야기가 없어도 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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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를 눈에 띄게 편애 할까?
"엄마는 오빠만 좋아해." 자라면서 이런 항의를 어머니께 여러 번 했었습니다.딸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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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것이 드라마이고 소설입니다.
심약한 대신 다정하고 따뜻하셨던 아버지와 강인하고 곧은 성품의 어머니 때문에우리 집은 아버지 어머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