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입장바꿔 생각하면 염치없고 부끄러운 일인데
블로그에 글을 계속 쓰다보면, 내가 한 말에 내가 걸릴 때가 있습니다.내가 한 말에 반하는 행동을 […]READ MORE>>
-
3
인생에서 가장 처음에 만난 고난의 시기
살면서 수없이 어려움을 만나지만 인생에서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고난은 역시 아우를 보는 일인 것 같습 […] READ MORE>>
-
4
투서와 단식을 일삼는 엘리트 노인의 인지장애
대학교수로 오래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셨던 어르신의 치매는 좀 특이합니다. 연세는 높으신데 화장실 […]READ MORE>>
-
4
50대는 직장에서 밀어내도 나오면 안 된다?
버스정류장을 향해 걷고 있는데 길가에 있는 약국에서 어떤 남자가 나오다가 멈칫 하더니 인사를 합니다 […]READ MORE>>
-
2
싸움하면은 친구 아니지요, 사이좋게 지내야
지난달부터 한이 동생이 태어나면 한이는 내가 대리고 잘까 해서밤마다 시도를 했지만 잘 듯 잘 듯 하 […]READ MORE>>
-
4
문제 많은 남자를 멀리하고 독신으로 살면 장수할까?
스코틀랜드 최고령 할머니가 자신의 장수 비결을 “남자를 멀리한 것”으로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는 기 […] READ MORE>>
-
3
사랑과 질투는 요양병원에서도 유효한 감정
요즘 들어 “요양병원 어때요?” 이런 문의를 자주 받습니다.어떠냐고 묻는 내용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READ MORE>>
-
6
눈치 없고 뻔뻔한 노인들이란 소리 안 들으려면
서울 갈 일이 있어서 경의선 국철을 탔습니다.경의선은 문산에서 출발해서 구리 덕소 양평 용문까지도 […]READ MORE>>
-
3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나…..
30개월 된 손자 한이가 아파트 같은 동에 있는 가정 어린이집에 다닙니다.우리 집과 똑같은 구조의 […]READ MORE>>
-
4
밥 먹고 약 먹는 일에도 자괴감을 느끼는 장수노인
직장의 상사이기도 하고 제가 존경하는 부장님이 있는데 그분의 외할머니가 97세입니다.97세의 연세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