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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채
해질 무렵 아기 둘을 데리고 집 근처 공원으로 나갔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 가 항상 북적이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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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지나가는 사랑이나 할까?
혹시 제목에 낚이셨나요? 바람처럼 지나가는 사랑이나 할까? 남신섹파 대량 모집 월수입 1300만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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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비밀 혹은 노하우
고양문화재단에서는 지역 문화행사로 “만만한 동네 BOOk 콘서트”를 합니다. 조그만 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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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일기같은……..
출근하는 길이었습니다. 일산 경찰서 앞에서 버스를 내렸습니다. 버스전용차로가 있는 도로 가운데서 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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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보며 마음을 씻고 (세미원)
지난달에 두물머리와 연꽃을 보러 가자고 친구들과 계획을 잡았었는데 연꽃이 피기 전이라 한 달 미루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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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락가락하는 주말에
비가 오락가락하는 주말에 대구 근교에 있는 선산에 다녀왔습니다. 유교 성향이 강한 시댁은 산소 돌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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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한 남자가 화장실에 가서 웃는다고요?
1년 전에 상처한 지인을 오랜만에 만났더니 안색이 핼쑥하고 살도 많이 빠졌고 기운도 없어 보이고 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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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빌까 변호사를 선임할까?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어린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가서 고통스럽게 죽이고 신체를 훼손한 인천 초등생 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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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이렇게 불편한 소설이라니!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은 매년 사 보는데 그건 “젊은 작가” 의 글에서 늘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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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곱도 못 떼고 부르는 생일축하 노래
공룡들의 생일 파티를 하자고 까꿍이가 새벽부터 내 손을 잡아끕니다. 지난밤 한이가 종이 오리기를 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