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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하루 휴가를 주자’는 취지로 사위 회사 사람들이 여행을 갔습니다. 엄마들은 빼고 아빠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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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밑에 나와 있는 시간을 보니 76년 4월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22살 되던 봄입니다. 40여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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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문학동네에서 “젊은 작가상“ 수상 작품집을 냅니다. 젊은 작가상은 한 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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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두 마리가 우리 집에 같이 살고 있습니다. 햄스터가 귀염도 떨고, 햄스터 집 가까이에 가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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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따뜻해 지는 문상
장례식장 분위기가 잔치하는 집 같다면 좀 이상한가요? 친구의 시어머님이 올해 100 세가 되셨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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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요양병원에서
요즘 요양병원엔 인력난이 심각합니다. 조선족들이 하던 간병 일을 이젠 안 하려고 하고 그 일을 러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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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이야기 이어집니다.
90년쯤 전 일제 강점기 때 강원도 산골에는 소나무 껍질을 벗겨서 먹거나 풀을 뜯어 죽을 쑤어 끼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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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있을까? 없을까?
요양병원에서 가끔 이상한 현상을 볼 때가 있습니다. 연세 많고 아픈 분들이 계셔서 죽음이 늘 가까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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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아지매 더 봄 센터에서 안미헌 작가님의 재능기부로 “엄마 책 쓰는 여자야.”라는 강의가 무료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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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손자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꽃다발을 들고 전철을 타고 손자 입학식에 가면서 몹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