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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수없이 어려움을 만나지만 인생에서 처음으로 맞닥뜨리는 고난은 역시 아우를 보는 일인 것 같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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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서와 단식을 일삼는 엘리트 노인의 인지장애
대학교수로 오래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셨던 어르신의 치매는 좀 특이합니다. 연세는 높으신데 화장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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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는 직장에서 밀어내도 나오면 안 된다?
버스정류장을 향해 걷고 있는데 길가에 있는 약국에서 어떤 남자가 나오다가 멈칫 하더니 인사를 합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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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한이 동생이 태어나면 한이는 내가 대리고 잘까 해서밤마다 시도를 했지만 잘 듯 잘 듯 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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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최고령 할머니가 자신의 장수 비결을 “남자를 멀리한 것”으로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는 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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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질투는 요양병원에서도 유효한 감정
요즘 들어 “요양병원 어때요?” 이런 문의를 자주 받습니다.어떠냐고 묻는 내용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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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고 뻔뻔한 노인들이란 소리 안 들으려면
서울 갈 일이 있어서 경의선 국철을 탔습니다.경의선은 문산에서 출발해서 구리 덕소 양평 용문까지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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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나…..
30개월 된 손자 한이가 아파트 같은 동에 있는 가정 어린이집에 다닙니다.우리 집과 똑같은 구조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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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약 먹는 일에도 자괴감을 느끼는 장수노인
직장의 상사이기도 하고 제가 존경하는 부장님이 있는데 그분의 외할머니가 97세입니다.97세의 연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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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날! 새해도 되고 해서 형제들이 다시 모였습니다.어머니께서 80대에서도 후반으로 접어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