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은 기업의 무덤이었다.

금강산에서얼마나벌어오겠다고그험한길을기생우슴흘려가며찾아가호텔에별의별

시설다건설하고북녁땅폭력집단에는귀한달러벌어비치더니마침네속내를들어내

는북녁악당들의금강산사업과재산권의몰수라는본심이전해오는데투자라는명분

내세운재산입한번뻥끗못하고그들의말한마디로뺏기게되었다.

북한의소위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이란하수인들은한국정부의관광객안전보장에관한

충분한보장요구는외면한체4월1일부터금강산관광을재개하지않으면금강산에세워진

한국의재산을몰수하겠다느니허가된사업권을취소하고다른나라와금강산관광을재개

하겠다면서눈치를살피더니마침내는주재원들을추방하고한국의재산을거저삼키겠단다.

이런꼼수는금강산관광사업을벌릴때부터이미예견되었던일이고수많은국민들이반

데를했는데도북녁의폭력집단들을이롭게하면서일확천금을꿈구던기업인들의얄팍

한행실이빚어낸불안의또한줄기흔적이라는것을분명하게기억했으면좋겠다.

그간북녁땅의실세들에매달려오던어용정객들도오늘의책임은면치못할것이다.

평양으로줄을대고큰집드나들듯하던정치꾼들이며큰돈을벌겠다고정치꾼들의꽁무니

따라들락이던기업인들이이번북한의약탈에어떤반응일지자못긍금하기도하다.

민족끼리니,서로돕기니하면서그간에퍼다줬는데도이제는금강산의한국재산마저넘

보는저들의행위는분명최후의악에바친발악으로보이는데그발악이마지막길이길바

라면서한국기업들은적진이얼마나험악한가를새겨보는계기가되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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