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렬 그 사람이 돌아왔다…….

신성한제사장들인목사님들이죽어가는약자들곁에서지켜주는것은어디서보아도아름

답고보기에도좋던데,믿음보다는정치에더깊게빠저있는목사님들을볼때면저런목

사님들은누군가가나서서저들의썩어가는영혼을위해기도해주고치유해주었으면좋

겠다는생객을종종해봅니다.

70여일전에중국을경유하여북한으로밀입국한한상렬이라는사람도정치목사로신앙보

다는자신을들어내보이는데더열을올리는정치목사아니시위꾼목사인가본데북녁땅

에서70여일을방방곡곳유람하며칙사대접에도끼자루썩는줄도모르고자신의조국을험

담으로물어뜾고짖밟더니어제국민들의입국통로도아닌판문점으로해서돌아왔답니다.

한상렬이라는사람은여중생장갑차윤화사건때도,미국산쇠고기수입반대데모에서도

주동을하였으며,미국과의FTA협정반대데모도앞장선목사라는데그많은한국의교회가

저런정치선동꾼목사한사람바르게인도해주지못한대서야어디그종교의위상이들어날수

나있을까싶습니다.허긴수많은종교인들이감투쓰기에급급하고이런저런뒷골목놀이에

빠저들있으니자기들눈에티는보이지도않을는지모르겠습니다.

판문점을통해서한국으로넘겨보낸북한집단들이라면한상렬을넘겨보냄으로해서생겨날한국

의불란과갈등을염두에두었을것인데잘못짚어도한참을잘못짚은것같습니다.

저망나니같은사람도몇년을골방에서살고나오면자신이북녁을위해서몸바처온일들이

후회스럽고잘못된선택이었음을알터이니말입니다.

어느목사님들을보아도그분들의미소에는평화가깃들어있고사랑이넘처나는인상을받아

왔었는데이상하게도북한을찬양하는목사님들의미소에서는그런티는보이지않고교만과

게슴치레한욕구불만으로가득찬위선의미소만이보이니아마도믿음이부족해서그렇게

보이는지도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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