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역사는 우상숭배 5천년 역사가 아닌데….

사람들의본성은겸손하고의롭게태어났는데,살아가면서인정을받는듯싶으면여지없이

본성을잃어오만해지고난폭해지면서숨겨젔던저주의근성이들어나는것같습니다.

많은기독교인들의사랑과존경을받아온길자연목사가언제부터인가감투를좋아하면서

부터본성을잃고무너저내리는모습에서과욕의무거운짐을생각해봅니다.

길자연목사가2011년도국가조찬기도회에서행한설교중에한국의5천년역사가우상숭배

죄악의역사였다고한대목은종교의종파를초월해서모든국민들이경악하고분노를금치

못했던표현이었던것같습니다.아무리사람이망가진다고해도국가원수를비롯한수많은

공직자들도함께한모임에서그런경망한말을할수있겠나싶어참으로착찹했습니다.

더구나그자리에함께했던개신교관계자들이나공직자들누구도그런허망한일개목사의

주장에반론을제기하는사람이없었다는것이더욱시민들을화나게했던것같습니다.

우리의5천년역사속에는물론부끄러운정쟁의역사나약소국가로서의강대국에대한비겁

했던순간적기록도있지만세계적인문화유산을남긴찬란한역사의기록도많은데말입니다.

지나간역사의흔적을우상숭배죄악의역사였다고한다면최근에들어난길자연목사의돈

으로매수하여얻어들인한기총대표회장의감투는사탄의역사라고정의를할는지요?.

언제나무식한사람이유식한척하다보면어디선가는돌뿌리에걸려넘어진다고하는데그

목사야많이배운사람이고보면유식한사람의무지라고나해야할는지요?.

우상의개념을그사람은어떻게나타내는지는모르겠지만십자가앞에서하나님께기도를드

리는형상과부처상앞에서석가모니께예불을드리는것의어느면을우상의혼적이라고보는지

모르겠습니다.믿는사람들이십자가를바라보며하나님을제사를드린다고십자가를우상의

상징이라할수는없지않은가싶습니다.

돈으로감투를사려고꼼수를찾아헤메는시간에하나님앞에고개숙여기도를드렸더라면

하나님께서조국의역사에대한바른해답을주셨을줄믿습니다.

이제다른사람들의종교도존중해주는종교지도자들이되어주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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