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따로 정치따로

104년만이라는엄청난물난리로나라가힘들고국민이울부짓는데

정치인이라고하는사람들은희망뻐슨지절망뻐스꽁무니에매달려노닥입니다.

재벌기업의노동현장은물난리는강건너불구경이고중기꼭대기에올라앉아

세월아네월아속검은정치꾼들희망뻐스만눈이빠지게기다리고있는것같습니다.

세계어느나라국민들이고정치라는괴물을바른눈으로바라보는이없다는데

그래도국민들의피나는세금으로호의호식하고있는주제라도파악을한다면

녹봉값이라도해야하는것이세상의인심이아니겠나싶은생각을해봅니다.

정치길로들어서기만하면모두가국민들의아우성을자기들의찬양소리로착각합니다.

30일에도부산에서는어느기업의농성장으로희망뻐스라는것을떠나보낸다는데

기왕에날물난리였다면저런몰염치한사람들에게로쏟아저내렸어야하는건데

세상의고난은언제나저런추악한사람들은피해가는것같아서속이쓰리기만합니다.

저런자들에게는뜨거운맛이아니라쏟아저흐르는물맛을보여주어야하는데말입니다.

정신들이제대로밖힌정치인들이라면기왕에하던농성이나시위도멈춰세우고

삽자루들고수해를당하여울부짓는전국의국민들곁으로달려갔어야옳치않겠습니까?.

국민들의아픔보다는자기들의정치적입지를앞세우는처신으로시대상황을망각한저들이

한없이밉고불쾌한마음이수해로울부짓는국민들을바라보는눈길곁으로비쳐집니다.

지금까지는선량한유권자들이데모꾼들의감언이설에속는줄알면서도감싸주었지만

더이상은데모꾼출신정치지망자들을돌보지않겠다는말들이나오는지도모르겠습니다.

마치시위나농성으로남겨진전과자로서의기록을훈장인양들어내는잘못된행실을

국민들은더는용인하지않을것이며,엄한채찍을들것임을명심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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