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미회 시키는 좌경진보 세력들……

조선일보의"동서남북"이란카테고리의사설을떨리는마음으로읽었습니다.

좌경세력들의범죄행위가저들의꼼수로해서국민들의생각과는무관하게

민주화유공행위로둔갑을해서보상대상자로번지수가확바뀌어버렸다네요.

그러고보니좌경진보세력들이얼마나무섭고위험한존재들인가실감이납니다.

1979년도의4인조특수강도들을그들이남조선민족해방전선조직원이라는명분으로

민주화운동보상심의위원회가민주화유공자로둔갑시켜앞잡이로내세웠고,

1989년에는화염병시위로경찰관7명을사상케한부산동의대시위범법자들을

정당한화염병시위행위자라하여민주화운동의유공자로둔갑시켜놓았답니다.

어디이뿐이겠습니까?.수많은좌경진보세력들의불법폭력및시위행위들이

좌경정권10년동안에모두다민주화투쟁사로바뀌어역사를더럽혀놓았는데도

뒤를이은정권에서조차바로잡을의지를보이지않는데서국민들을실망케하고

좌경진보세력들은점점비대해저가면서국가안보를불안케하고있습니다.

조용한발전으로선지화를이루려는국민들에앞에,소수좌경진보세력들의

큰목소리가세상을지배하려고하지만마땅한대항마를찾지못한국민들은

그저분노의가슴만태우고있을뿐폭력적인좌경진보세력앞으로당당하게

나서지못하며그저무능한정권을원망하는냉가슴으로이시대를바라보고있습입니다.

뛰어난지도자는아니더라도최소한의안정을감당할수있는지도자만이라도있었으면

하는바램앞에들어나는얼국들이란모두가자기입신에허덕이는못난이들뿐이란점에서

이시대에알맞는지도자가뼈저리게요구되는이쉬움을토해냅니다.

병영기피자들이아닌백마를탄우리의지도자가나타나주기만을그저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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