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성이 시들어 가는데….

전후급성장을이뤘던일본이그성장세를남용하는생활패턴속에서

서서히시들어가고있는모습을여러징후가운데서눈여겨봅니다.

전전(戰前)에는전쟁과침략으로이웃나라들을괴롭히더니

전후(戰後)에는과도한이기적향락에빠저들어미래를바라보지못한일본이었습니다.

한국이전후의빈곤을극복하기위하여재건사업에땀을흘릴때

일본사람들은한국전쟁에서어부지리로얻어들인경제호황을누리면서

한국을비롯한세계여러나라로기생관광을누리며그부를탕진하였습니다.

사방에현지처라는이름의불륜적향락에그들의국민성은망가지기시작을했습니다.

어디해외에서뿐이었겠습니까?.

일본국내에서도해외여행을다녀오는보따리마다에는세계적명품꾸러미가넘처났었으며

도시마다부락마다빠징고라는도박이성행하면서도박중독증에빠저들었고

Sex산업이극에달하면서그들은신실성을잃어가고있었습니다.

벌어들인재물을향락과도박에쏟아붓다보니정신상태가망가지고

부정한수입원에눈을돌리기시작하면서공공의이익이란것이자리를잃어갔습니다.

부(富)를잘못받아들이고활용한일본국민들의댓가가이제서서히들어나고있습니다.

거기다가정치마저소인배들로길을잃고불운도겹처와서자연재해까지가세를합니다.

이런이웃나라일본이비참하게망가저가는과정을바라보면서

일본의성장모델을많이받아들이고모방해온우리의성장문화와배경의현실은

믿을만하게안전한가를따저보지않을수없을것같습니다.

사치성해외여행에,향락성관광모드며도박중독증과과욕형비리가

오늘의일본이라면우리는이런일본형폐습을과감하게배격하고경계를해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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