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는별이상한행동으로세상에무리수를던저야알아주는세상이라선가

별보잘것없고쓸모도없는인간들이국회의원의금배지를넘보며국가를우롱하는꼴에

27살밖에되지않은여인이세상물정무엇을안다고제주도해군기지건설을향하여

해적기지운운한망동에나라를지켜온수많은노병들을화나게만드는지모르겠다.

무슨진보당인지좌경정당인지에서국회의원비례대표자리의언질이있었던지

비례대표후보자로등록을했었다는데저런추악한몰골로국회의원이되겠다는

발상도가소롭지만저런애들을데리고세상을좌지우지하려는섯부른정치권

지도부의분별력없는정치쑈에국민들은마냥고달프기만한것이다.

세상이얼마나타락했고권위를읺은정권이면신성한국군의기지를해적기지라고

외처대는대도제대로단속한번해보지못하는지모르겠는데이런것을가리켜

현대화한민주주의라고괴변을늘어놓는다면아마도진정한민주주의가

통곡을하면서이나라를떠나갈는지도모를일이라는생각에불화가치밀어오른다.

철딱서니없고무지목매한젊은혈기를오직발산할곳이없으면제나라를지키는

신성한군사기지건설을해적기지운운하는지알수가없는노릇이다.

부모들은저런딸년들에게무엇을가르첬으며국가는그많은예산을국민교육에

투입을하면서어쩌자고저런망둥이같은인간들을양산해놓았는지모르겠다.

국가를모독하는것이민주화고시위로사회질서를파괴하는것을국민의기본권을

보장하는자유라고이시대를정의하는자들앞에무릅꿇고순종하는무능력자들을

지금우리는국가의지도자들이라고핏방울같은세금으로먹여살리고있지않은가?.

미래우리자식들을위해무엇을바라보며저들에게귀한한표를던졌주었는지묻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