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공백을 메꾸고 보완해주는 정치를…….

새로운정권이출범하면서준비미비로생겨나는공백이너무길어지는걱정이쌓인다.

당선자나인수위원회와그리고여당에서준비를철저히했더라면적어도이런공백의
수모는면할수있었을텐데국가안위에관한긴급한상황인데도정치권은자기들이익에
매달려티격태격하고있으니국민들의이마에늘어나는것은주름뿐인가싶다.
이번정부조직법이나각료인선에서보여준아마추어식의정치를하라고국민들이
힘을보태준것은분명아닐텐데새정권의출범초기부터너무안일한기싸움들이다.
한시가시급한이싯점에서책임의소재를따지고있을겨룰이없는만큼하루속히
정치권에서의문제해결점을찾아야할때이다.
방송통신위의업무이관이아무렴나라의안위만큼이나중차대한것인지잘난국회의원
들에게물어보고싶지만그럴시간마저도아깝다는상황판단을저들이해주어야겠다.
여당도야당도그리고머리좋다는정권인수위원회나당선자의측근이란분들이나라의
운영을어떻게생각들하셨기에이런초유의정권공백이란부끄러움을당하는지모르겠다.
지금이라도밤을새워가며엉킨문제가풀리기까지는식사도전폐하고의사당고급의자에서
일어나지않겠다는각오로머리를싸매고끝장을보아서지금의위급한나라의상황을
진정시켜주어야할것이다.지금의상황에서는여당도야당도따로있는것이아니고오직
대한민국의국회의원들만이있어서나라의어려움을풀어가야한다는각오로임해주기바란다.

국민들이바라볼때저국회의사당이나정부청사가역시필요하다는생각이들도록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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