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북한의 자존심을 건드렸다는 국회의원……..

남북한이첨예하게대치하며핵무기를가지고엄포를연속날리는

북한의처사를보면서도우리가북한의자존심을건드렸으니풀어줄조치를
취해야한다는말이현직대한민국국회의원의입에서거침없이나돌고있다.
저런사람은도대체어느나라공직자인지헷갈리는세상을같이살아가기가벅차다.
어떤국회의원은북한의험악해진공갈협박의도가선을넘고있으니
특사를북한에파견하자는말까지나돌고있는세상인데그런자들이
하나같이여의도의국회의원들이란점에서놀라지않을수없다.
짐승만도못한북한집단에무슨말로특사의짐을꾸리자는것인지….?
우리가한두번저들로부터꼼수전략을당한것도아닌데지금까지의
정권들이저들의막장공갈협박에굴복하듯퍼다준사례가오늘까지이어지고
있는것인데또퍼다안겨주면서다음의공갈협박을기다리자는것인가?.
참으로의심스런구석이한두군데가아니다.
김대중이가북한과의대화에서는저들의자존심을건드리지말라고했다는것이
자랑도아니고오늘의수모를부추긴결과라는것을정치권에서는왜인식하지
못하는지모르겠다.우리주변에저런부류의사람들이늘비하게흩터저있으니
북한이우리의안보상황을가볍게판단하고함부로욕설로대드는것아니겠나싶다.
저들의폭언과전쟁위협에좀더강력하게대처해서더이상은저들의공갈과
협박이우리에게는통하지않는다는것을보여주어야저들의버릇도고칠수
있을텐데참으로딱한정치판의꼼수정치로국민들은시름에빠저든다.
국회의원들에대한인사청문회제도라도만들어강력하게시행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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