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야당이 얼마나 국민들께로 다가설수 있을까?

한국의제일야당인민주당이국민들앞으로가까이닦아가기위해서몸부림을

치고있지만언제부턴가야당은데모꾼들의집합소라는달갑지않은꼬리표를
달고살아가면서부터거리의시위꾼출신자들이아니고는좀처럼민주당을
향해눈길을주려하지않는것이요즘의한국국민들의마음인것같다.
옛날민주당의초창기에는조병옥,신익희,곽상훈,박순천여사같은정치인들이
민주당을이끌때는민주당국회의원이오셨다하면울던어린아이들까지도웃으며
반기러뛰어나와서는그분들의뒤를따라어디로가는지도모르고그저따라가며
그분들을지지했었는데그때그신뢰를다시회복할수있을지모르겠다.
국민들의신뢰를회복하려면야권의정치인들자신이좋아하는밥상을차리려고집하지
말고국민들이좋아할밥상을차려야하는것인데지금의정치인들은자신은없고
보스의눈빛만살아있어선가모두가좌향좌를선호하는것같으니어디국민들이
좋아할구석이있겠냐는국민들의쑤근대는소리도들을수있어야할텐데말이다.
새로선임된당의지도부가국립묘지를참배하러갔다가이승만대통령이며박정희
대통령의묘역은외면한체김대중전대통령의묘역만다녀온일이며멀리김해에있는
노무현전대통령의묘역에참배하러가서는얼마전까지만도민주당원이었던영화배우의
홀대를받고왔다는보도가국민들의마음에서민주당이점점멀어지는일들이니말이다.

그렇다고여권의정치가신뢰를받고있다는것은아니지만적어도이어려운시국에
국민들의마음한자리에라도남을만한나라에대한공헌을남겨주었으면하는바램에서
민주당의후진좌경정서를꾸짖어본다.정신들차리고열심히나라위해헌신하면서
적어도국회의원값만이라도해보라고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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