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을 다시 도마위에 올린 북한의 속샘…….

세상에서종잡을수없는집단이북한의괴뢰집단이라고들말하지만

그들의범죄적인꼼수의수준이너무도지능적이고범죄적이어서
보통시민들로서는저들의한마다한마디를이해할수가없을정도란다.
꼼수에달인들인친북세력들아니고는말이다.
이번에도개성공단의시설보호를위해개성공단기업입주자들에게공단
방문을허용하겠다고하는데그진의를분석하기에는한참을생각하고
또생각해봐야할것이다.불신의대명사로낙인찍힌집단이고보면
입주기업들보다는정부를향한남남갈등혼란의불씨를던진것아닌가도싶다.
개성공단의평화적기업활동을위한해결을바라는마음은누구도같겠지만
그러기위해서는한국정부가개입해서개성공단운영과통행에대한안전
보장이먼저마련되어다시는북한의꼼수에의해개성공단이좌우되지않을
대책이만들어진다음에공단가동이재개되어야할것이다.
이런북한과의협의는어느일방이임의로개성공단에영향을행사할수없도록
장치가마련되어야할것이며,개성공단에입주한기업이그곳을선택했던
초기의약속을준수하겠다는북한의확인도있어야할것이다.
그래서입주기업인들도불안한마음없이기업에만열중할수있도록말이다.
따라서개성공단입주기업도자신들의선택으로입주했던만큼이번과같은
변수를당했을때물리적방법으로정부나사회를압박하는듯한일은없어야할
것이며따라서이들의입주를허가한정부도허가의책임을느끼고이들의아픔을
어루만저주고지원하는길에인색하지않아야할것이다.
북한이던진먹이가독인자약인지확실하게확인될때까지기다려보면서
다시는피난길떠나가듯봇다리싸들고나오는일없도록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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