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브라이스 캐년……

유타주에있는브라이스캐년으로올라가는갈목에는돌대문이있고조금더

올라가면돌중문이있어서브라이스캐년을찾는길손들을맞아줍니다.
붉은흙으로덮인산들이며돌까지도붉은색을들어내는데초입에서부터
브라이그캐년의맛을보여줍니다.
브라이스캐년동내를지나서숲길따라올라가노라면입구가있고입장료를
받는공원관리국의아담한잡이나옵니다.입장료를지불하면브라이스캐년의
지도를한장주는데거기에는브라이스캐년의많은자료들이들어있습니다.
서식하는동물이라던지토양에서부터전망대Point가표시되어있습니다.
전망대로들어서니붉은돌기둥들이환상적으로나타나는데이곳을찾는사람들
모두가그붉은돌기둥에매료되어발길을옮기지못한다고합니다.
전망대표인트에서돌기둥아래로내려가면하늘을향해바라보는돌기둥에
다시한번발길이굳아진다는군요.
브라이그캐년은저녁에석양을받으며구경해야참맛을느낄수있다는데
이런곳으로젊은이들이탐험캠핑을와서몇일이고야영을하며탐사를하는것도
유익한학습이될것이고정신건강에도큰도움이될것같습니다.
자연과의만남에서만이자신의존재를확인할수있다니말입니다.
늙고녹이쓴솜씨로찍은사진이지만감상하면서다시한번찾아갈수있다면
더좋은사진을찍어올수있을것같은욕심에취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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