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의원의 대북 언급을 되씹어 본다…….

박지원민주당의원이지금한참뉴스의핵을이루고있는북한의장성택실각에

지음하여요상한발언으로국민들을혼란스럽게유도하고있음에그발언의배경과
박지원의원의내심에의문을제기하는사람들이많음을보면서정치인들의분별
없고철없는발언이멈춰저야하겠다는생각을하게된다.
박지원민주당의원은수요일어느방송에출연하여"김정은이늠늠하고참으로
무서운친구라고소개를하면서이럴때일수록김정은체제를강화시켜주는것이
좋다".는발언으로마치북한을옹호하고두둔하는것같은말을남겨서국민들을
혼란스럽게만들었는데이런시기에그런말을해야하는것인지의심스럽다.
그러면서박지원민주당의원은"과거김대중노무현정권에서북한에퍼주기를
했다는말들을계속해오지만우리는북한에한류가흐르고한국의패션이흘러
문화적동질성이생기도록마음을퍼왔다고주장했다는데,그래서그결과로지금
우리에게돌아오는것은무엇인지생각해봤느냐고묻고싶다.
북한으로부터마음을퍼왔다지만오늘날우리에게남아있는것이나들려오는소리는
입에담지못할욕설과핵으로무장하여우리를쓸어버리겠다는공갈협박이이어지고
있는데아마도민주당의박지원의원의인지력으로는감지되지않는지도모르겠다.
원래수박의속살에붉은잉크를퍼붓는다고푸른빛이나는것도아니니말이다.
기왕에대한민국의국민으로서국회의원에까지올라있으면적어도자신의조국을
사랑하고걱정하는시늉만이라도보여야지,어떻게주적의수괴를늠늠하다느니
참무서운친구라는말로국민들의정신력을약화시키는지모르겠다.
국회의원을하려거던적어도세비값이라도하면서의원행세를해주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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