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노병원을 다녀 왔습니다.

다운타운인근에있는양노병원을다녀왔습니다.

양노병원은병원에서치료를하고회생이거의불가능한환자들이보내저서
생의마지막을맞는병원이라고알려저있어서중환자들이입원치료를받는
병원으로앍고갔는데의외로치매환자들이많이계셨습니다.
2층으로올라가간호사의안내를받고병실을돌아보았는데침상에누워계신
중한노인환자들이많으셨는데개중에는혼수상태의노인들도많으셨습니다.
복도에는휠체어에앉아계신할머니들이무엇인가를혼자말인지아니면누구를
향해하시는말씀인지소란스러웠습니다.
강당에서는휠체어에앉으신노인들이빈틈없이들어앉으셨는데여자목사님께서
오셔서예배를인도하고계신데대부분의참석자들이치매환자들이라서맑은정신이
아니셔서예배중에계속아맨을외치시지만목사님은혼자서열심히말씀을정하시는데
실제로경청하는분들은몇안되보였습니다.
어떤복도에계신할머니가갑자기내손을잡으시고지금왔느냐시며데리고
나가달라고하시는데처음에는나를아시는노인이신줄알았는데간호사말이
누구를봐도데리고나가달라고하시는치매환자시랍니다.
노후를병상에서보내시는분들이너무도많은데서충격적이었지만그래도
몇분의손을잡아드리며힘내시라고위로의말씀을드렸습니다.
40여분간환자분들틈에서보내면서사진도찍고싶었지만촬영이금지되어
있어서밖으로나와외형건물만찍고는돌아왔습니다.
사람들은100세시대가열린다고경사라도난것처럼말들을하는데사실
할일도없아오래산다는것은고역중에고역일것같다는생각을하면서적당히
살다가삶에욕심부리지않고떠나는것이가장현명하겠다는생각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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