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 해운과 악성 선동 독버섯들의 가면을 벗겨야……….

청해진해운이란선박회사를유심히지켜봤지만,

한마디한마디가모두거짓말투성이에다가사실을감추려고발버둥치는꼴이
우리같은놁은사람들의마음속으로도전해오는데이쯤이면자신들의현재처해
있는상황판단이라도될법하지만끝내거짓투성이의본성을들어낸다.
청해진해운이란회사에대해알고있는진실이라고는그들이운영하던선박세월호가
2014년4월16일에진도앞바다에침몰되어엄청난인명피해를냈다는것뿐이다.
그런데이상한것은사고를당한승객들의유가족들이며주변에서선동하는사람들이
하나같이그선박회사를찾아가항의를하고책임을물었다는말이없다는것이다.
모두들정부만을상대로대화의끈을얽어놓고놓지않으려는현실이무엇을의미
하는것인지짐작만할뿐인데개인회사에서일어난사고를정부에대고책임을추궁하며
사죄하라고야단을치는그속내를모르겠다.물론감독의소홀이라는책임이있기는
하겠지만그감독소홀의책임도회사를관할하는지방지치단체에묻지않으니말이다.
어쩌면선박회사나그회사를최일선에서감독해야할인천시로서는다행스럽다고
한숨을돌릴지는모르겠지만이것은아무리너그럽게책임의범주를확대해석해봐도
아닌것같다는생각이드는데사태는점차적으로반정부시위의성격을띠면서전문
시위꾼들이전면으로부상하는것같아극히우려된다.
우리나라악성시위의뿌리는한국의야당에서싹트기시작해서좌경정권10년동안에
뿌리를내린존재들인데어째서지난정권5년동안에이런악성톡초를단한뿌리도
뽑아내지않았는지모를일이다.그독초들이지금반정부악성투쟁을세월호에평승
해서벌리는것이바로반정부투쟁속에대통령에게도전을하는것이니말이다.
이제정부의철저한수사로청해진해운의독버섯이서서히들어나기시작을하는데
이런독버섯이어디청해진해운뿐이겠는가?.기업들마다자유롭지못한처신들을
이제는스스로가자복하고바른길로바꿔나가면서정부며정치권의구조적독버섯들도
사그리솎아내어국민들이좀편안해지는세상이만들어젔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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