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국회의원이 휴대폰을 흉기라고 규정했다는데………..

새정치민주연합의행정안전위원회소속인김현이란국회의원이힘없는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하는과정에그운전기사가소지하고있던휴대전화도흉기라며치우라고고함을
질렀다는데,국민의대표가휴대전화를흉기라고했다면분명휴대전화는흉기인것이다.
지금까지는휴대전화를통신수단을편리하게제공해주는고마운기기로알았는데
이제는행정아넌을지도감독하는국회의원이흉기라고규정했으니흉기로변한것이다.
휴대전화가분명국회행정안전의원의말처럼흉기라면우선먼저흉기를지니고다니는
국회의원부터단속하여흉기휴대를금지시켜야할텐데,혹시라도국회의원들에게주어진
특권이라는200여가지가넘는것들중에국회의원들은흉기를소지해도무방하다는내용이
있는지부터확인을해볼필요가있을것같다.
그리고다음으로는국민들이흉기소지를금하는법율을또만들어야할것이며,이런
흉기를제조하는기업을흉기제조혐의로엄하게다스려야하지않겠나싶은생각이다.
그러자면삼성이고LG고휴대전화를만들어판매해온기업들이줄줄이법율의심판대에
서야하겠고,이로인한나라의재정수입이줄어드는곤육도치러야할것같다.
이에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자당소속국회의원의휴대폰흉기발언에대한분명한해명과
대책을내놓아야할것이다.김현이란국회의원이국가의행정과안전을관리하는국회
행정안전위원회소속의원이란점에서도김현의원의휴대폰흉기발언은가볍게넘길수
없는중대한사안임을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인식해야할것이다.
그리고만에하나라도휴대폰이흉기가아니라고의견이뫃아진다면무책임하게휴대폰을
흉기라고발설한김현의원에대한엄한문책이뒤따라야할것이다.
이것이책임정치를내걸고실천하겠다고한새정치민주연합이취해야할도리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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