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동성결혼 합법화로 침몰하고 있다.

사람들은이번주간을미국최악의저주스러운치욕주간이라고들말한다.
미국국민들의자존심을지켜주는최후의보루라는미국대법원이5:4로동성
결혼을합법화시켜놓은주간이기에종교계는물론이지만대다수의선량한
국민들이미국도불순한세파속으로침몰하기시작을했다고한숨속에잠긴다.
결혼이라는말을사전적의미로찾아봐도,남여간의결합으로합법적혼인이
성사됨을말한다고했는데미국국법의수호자들이라는대법원판사들이그런
사전적의미를뛰어넘어소수의향락적행위를성스러운혼인이라는법율로보호
하겠다고판시한것에대한불만이이만저만이아니다.
남남간에또는여여간에서로가사랑을나누는수준에서머문다면어느정도는
이해가되겠지만법율적으로그들의혼인을받아들여인정한다는데는동의
할수없다는것이대다수미국국민들의외침이란데서시대적패륜의판단이라는
소리가미국전역을뒤흔드는가운데소수의동성연애자들은동성혼의법율적길이
열렸다고자기들세상인양잔치분위기다.
가관인것은동성혼지지자들의상징이라는무지개깃발을흔들면서남자와남자가
입을맞추고여자와여자가입을맞추는장면을거침없이TV화면으로배달하는
방송들의다수를외면하는보도분위기도못마땅하기는마찬가지였다.
지도자하나잘못선출한댓가를톡톡히치루는미국국민들의자책분위기도만만치
않은분위기다.
이제는법율적으로보호를받게된동성혼자들이공공장소에서꺼리낌없이
사랑을나타내때우리의어린자녀들을어떻게보호해야할것인지걱정이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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