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조짐이 보이는 북한을 바라본다.

북한이무너져내리는붕괴조짐을보이고있다.
100년만에당하는가뭄이라며죽는소리에도와주겠다고내민우리의손을
뿌리치더니이락크며유엔에까지가뭄으로농토가죽어간다고도와달라며
구걸의손을내밀었다고한다.
땅이타들어가고있는데지도자라는자는그매마른농토에나와수하들을
늘어세우고는무슨장광설을늘어놓으며적으라고한다는데그럴틈이있으면
강물이라도퍼다매마른논밭이나적셔줄것이지참으로따분한지도자동지다.
그러니날마다제말받아적으라고다구치는소리지긋지긋해서고위장성들이
탈북을하여망명길에나서는것아니겠나싶다.
어설픈정치를한다고조직폭력배수준에서벗어나지못하고,자기의고모부까지
처형을하는저두목을어떤강심장인들그곁에서견디어내겠는가.
고위장성들이하나둘씩빠져나와제3국으로가서망명을신청했다는소식이
예사롭지않음은나만의감정은아닐것같다.
고위장성들이며관직에있는자들도아파트거져주고고급자동차선물이라며나눠
줄때가좋았지날이면날마다받아적으라며언제어떤누명과구실로자신들도
처형장의이슬이될지모르는상황에서그곳에남아있는놈들이불상하고어리석다는
생각이스쳐지나간다.
동구권이망할때루마니아의폭군지도자가국민들에게맞아죽었다는사실을돌아
본다면그런끔직한일이북한에서는안일어날것이라고누구도장담을못할싯점인것
같기에기왕에붕괴될북한이라면어서빨리무너져버리라고고사라도드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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