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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도 행복한 짐.
지난주간부터병상에누워보내다보니 오늘은우리교회목사님께서찾아와주셨습니다. 개척교회라서바쁘신중에우리집에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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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10주년에…..
천인공로할알카에다테러집단에의해 세계가놀라고분노한9.11테러10주년을맞습니다. 10년의세월이지났지만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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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의 정치판 넘보기……
목사님들이목회에서채워지지않는욕심을정치판으로기웃거리는모습이 조금은민망하게느껴지는데아랑곳하지않고개신교정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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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돌아 왔습니다.
9월의첫머리소식은아름답고희망찬활자로 찾아오기를바라면서9월의대문을활작열어봤는데 혹시나하는기대가역시나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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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씨 107도와 함께보내는 주말에….
어제오후2시30분에집을나서는데 차안계기판에바깥온도가화씨107로나타납니다. 핸들이뜨거워서장갑을끼고잡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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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사와 평신도의 판이한 믿음.
몇몇크리스찬들이목사님한분을모시고교회를개척하였습니다. 이민사회에서의개척교회는누구도돌아보지않는외로운길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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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th World Jamboree 미국대원들 출발.
7월27일부터8월7일까지스웨덴크리스티안스타드에서개최되는 제22회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에참가하는미국스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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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불러보는 동생…..
2월에왔다2월에떠난하나뿐인동생을이번2월에도마음속으로불러본다. 어제가동생의73회생일이였었는데1968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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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84.> 결석계를 제출하면서….
지난23일동안을결석했습니다. 늘사랑으로힘을보태주시고격려해주시던분들께 죄송한마음으로사후결석계를제출합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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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변 이야기 83> 8월이여 어서오라 !.
8월이살금살금닥아온다. 세상을불볓으로태우다가 물세레로뒤덮더니 그불같은성질슬그머니내리고 8월이품안으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