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자A32면.
박해현기자의글,
섬진강변에는김용택씨말고는다른시인이없는모양입니다.
해마다오직김씨만소개되는글을계속읽다보니그런생각이드는군요.
새시인을발굴하지못해서인지,
정말섬진강변에는다른시인이없는것인지는몰라도
독자로서해마다같은시인의이야기를읽게되는것이부끄럽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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