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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조선.
‘역사에서 배우라’ 는 말이있다. 기록된 역사는 ‘그때’ 의 증언이며 교훈이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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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五福) 이야기.
사람사는 세상이 이렇게 혼란스러우니 모두의 마음도 심란한게 사실이다. 하루도 마음편히 지내는 날이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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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생각하면 다르게 살수있다.
얼마전 작심하고 우리단지 노인정에서 같은 또래의 노인들과 하루를 함께 지낸 일이있다. 장기, 화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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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유감.
설은 순수한 우리말로 새해 첫날을 이르는 말이다. 이때 새해는 물론 음력이 기준이다. 태양력인 양력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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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시각.
우리모두는 각자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최순실게이트를 바라보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판단력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