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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 갯벌에 얹히다.
BY yorowon ON 2. 13, 2017

며칠전 우리부부는 생선구이 전문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후 식당가의 뒷길인 이면도로를 걸어 집으로 돌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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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유감.
BY yorowon ON 2. 6, 2017
설은 순수한 우리말로 새해 첫날을 이르는 말이다. 이때 새해는 물론 음력이 기준이다. 태양력인 양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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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를 진단하다.
BY yorowon ON 1. 30, 2017
지금 우리모두는 난세를 살고 있다. 난세(亂世)란 무엇인가. 어지러운 세상이라는 뜻이며 혼란스럽다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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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시각.
BY yorowon ON 1. 23, 2017

우리모두는 각자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시각으로 최순실게이트를 바라보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판단력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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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까지인가.
BY yorowon ON 1. 16, 2017
최근의 한 여론조사에서, 올해 살림살이가 나아질 것이라고 답한 국민은 11%,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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