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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 ㅡ 포옹
포 옹 럭비공은 어디로 튈지 모르지 모른다는 것의 묘미 때문에 인생이 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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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날과 노아의 방주
어제는 호주의 국경일 이었다 즉 뜻깊은 AUSTRALIA DAY 였다 이 날은 1778 년 1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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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친구야
여름이 가고 있다 눈 덮힌 맨하탄 센트랄 파크 얼어 붙은 제주 공항을 바라 보면서 시드니의 그 여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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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없이 혼자서….
마누라가 어딜 좀 갔다 한국서 온 친구들이랑 멜본에 놀러 갔다 아! 오늘 따라 정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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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그리고 사랑의 미로
바다에 갔다 왔다 그 바닷물은 그 바닷물 인데 한국 바다 같은 낭만? 이 없다 뭔가 시끌 버끌한 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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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이 시는 이 성복님 시집에서 발췌한 게 아니고 과거 조불의 이웃님에게 얻은 것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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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편
어제 영화 한편을 봤다 히말라야 라는 한국 영화다 지난 주 마누라랑 약속한 화요일날 저녁 시내 극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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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삐용 언덕과 누드 비치
시드니 동쪽에 Watsons bay 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소위 자살 바위로 불리는 절벽이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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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100불 그리고 착한? 중국인
몇일 전 에는 사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바닷가 공원엘 갔었다 요즘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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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초 마누라랑 FA 협상
몇일 전에는 마누라랑 꽃 시장을 갔다 와서 바닷가에서 저녁을 먹었다 새해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