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서부에 불랙타운(Black town) 이라는 도시가 있다 시드니가 광역시 개념이 있다보니 시 […] READ MORE>>

아주 아주 오래전 일이다 평소 알고 지내는 어느 목사님이 자기 교회 부흥회가 있으니 좀 참석에 주면 […] READ MORE>>

산보를 간다 산보 라는 하기에는 뭐 일단 배 타고 나가는 일이라 ^^ 오페라하우스 건너편으로 배 타 […] READ MORE>>

한국에 살 때였다 당시는 한국에 프로야구는 없었지만 나름 실업야구가 인기를 모으고 있었다 당시 야구 […] READ MORE>>

얼마 전 시드니 북쪽의 퀸즈랜드에 있는 골드코스트를 다녀 왔다 서퍼스 파라다이스로 우리에게 제법 알 […] READ MORE>>

  얼마 전  내부자 라는  영화를 집에서  봤다 아마 돈 주고 극장서 보라면 안 봤을 수 […] READ MORE>>

  이 그림은 작년 년말에 조불이 문을 닫을 무렵 이웃 한 분이 평소 자기 이웃분들이 불로 […] READ MORE>>

이번 주가 구정 이었나 보다 해외에 살면은 어차피 이쪽 생활에 따라 가야만 하지만 갈수록 한국의 명 […] READ MORE>>

  어제는 안경을 맞추러 갔다 매년 반복 되는 일이다 눈검사나 백내장이나 녹내장 검사 같은 […] READ MORE>>

포  옹     럭비공은 어디로 튈지 모르지 모른다는 것의 묘미 때문에 인생이 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