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수뇌부및장병여러분(펌) 국군을멸시하는풍조가만연하기시작하면나라가망한다는것이역사가우리에게준산교훈입니다. 그래서군인은그국가의상징입니다. 2006년5월백주에,현역육군대령이 친북사이비좌파들이 육군대령린치사건12일이지난후에야 왜이나라군수뇌부는군(軍)의작전수행을 평화적인애국단체의시위도물대포와방패로진압했던대한민국정부가, 한명숙국무총리는 세상에이런국무총리도있었습니까? 지금이나라는김정일정권의붉은바람때문에대한민국이요동치고있습니다. 국군수뇌부가 군(軍)이도망가기위해서존재합니까? 지금이나라는어디로가고있었습니까? 평택좌익무장폭도들의폭력시위는대한민국을전복하려는좌익혁명의붉은신호탄이었습니다. (참수리호승무원으로서해교전시마지막한발의탄환까지소진하고장렬히전사하신영웅들.. 고한상국중사는참수리호와끝까지명을다해배와함께침몰하였다가인양된후발견되었다) 대한민국국군수뇌부는대한민국헌법에충성해야하며, 군인에게반헌법적인명령을반복해서내리게되면,軍으로부터엄청난저항에부닥칠것이라는 당시의평택무장폭력사태는단순한폭력사태가결코아니고 지금우리는그무시무시한보이지않는내전상황으로빠져들어가고있습니다. 공산주의이론에이런말이있습니다. `공산혁명은피압박자와피착취자의축제이며,폭동은예술이고그래서인간의역사는계급투쟁의 대한민국국군수뇌부는주적인김정일정권을타도해야하는국가적의무와사명을동시에갖고있습니다. 자유언론인협회회장.대령연합회사무총장·대변인양영태(전서울대초빙교수.치의학박사) 양박사님의글을감동깊게읽고여기에몇안되는사진을필자임의로추가하고 다시한번작금의상황을되새겨보고자합니다
(대한민국여군특공훈련사진)
국가를위해목숨을내놓겠다고대한민국헌법에약속한사람들이바로군인입니다.
군인이무장폭도로부터얻어맞고터지고찔린것은곧대한민국이얻어맞고터지고찔린것입니다.
국군수뇌부가폭도로부터“맞더라도대응하지말라”라는명령을내렸습니다.
그래서대한민국국군은벌거벗은맨몸으로폭도들로부터죽봉과쇠창으로폭행을당하여만신창이
처럼군인의명예가땅에떨어졌습니다.
그것도평택미군기지이전부지를인수하기위해작전을수행하고있던책임자가,주민을가장한
친북사이비좌파30여명에의해집단린치를당한치욕적인사건이일어났습니다.
작전중인군인을몽둥이,죽창,쇠창으로패고있는나라가바로대한민국입니다.
현장을방문한소위장군이란사람이죽창,쇠창으로맞아서다친부하들이자랑스럽다고까지
말했다고하는이나라가과연자유대한민국맞습니까?
폭력으로유린하고방해하며,군인에게폭력을행사하는폭도들을무력으로진압하기는커녕,
두들겨맞도록방치하고있습니까?
도대체국방부는국군의편입니까?아니면이적반도(利敵叛徒)들의편입니까?
어인일로친북폭도들이우리의軍과경찰에게폭력을행사하는데도불구하고아무런조치를
취하지말라고명령해야하는나라가되었습니까?
‘매맞는시위대와매맞는공권력이다같이없어야한다’는이상야릇한양비론을폈을뿐만
아니라,군인을무자비하게패고,치고,찔렀던붉은무장폭동자들에대해서는아무런언급조차
하지않았습니다.
붉은나라를기다리는친북사이비좌파들이북쪽의큰바람이불어닥쳐이나라가새빨갛게
공산화되기를학수고대하고있다는말입니다.
“제발軍의진정한명예를지켜달라”고간곡히그리고외마디소리를지르고싶습니다.
작전수행중헌법제5조를위반한부당한명령을받았을때는,
폭도들로부터당하기보다는
차라리폭도들을무력진압해버리고,명령위반으로명예롭게군법회의에회부되란말입니다.
그언젠가자유의날이오면헌법제5조를지킨군인들은진정한명예를되찾게될것입니다.
병사들에게폭도들로부터두들겨맞고저항하지말라고명령을내렸다면,그것은맞아죽으란
명령과무엇이다르단말입니까?
결국군인된죄로맞아죽지않기위해서생명이라도건지려면도망가야된다는논리가나올
수밖에없습니다.
세상어느나라에서폭도들이죽봉,쇠창으로개패듯이군인을패는나라가있습니까?
또폭도들로부터얻어맞고도가만히있으라고명령하는이런軍수뇌부가세계어느나라에존재
합니까?
작전중인군인은폭도들로부터매맞아죽어산화(散華)하란말입니까?
차라리군사작전을하지말라고할것이지특수정신교육이라고시켰다는것이‘때리면맞으라’는
뜻입니까?‘때리면맞으라’가현군수뇌부의작전철학입니까아니면살아남기위한몸보신철학
입니까?
서해교전때김대중전대통령이‘북한함정이우리의바다인북방한계선을넘어오더라도절대로
먼저공격하지말라’고명령했기때문에
NLL을월선해서내려온북한김정일함정으로부터가만히있다가기습공격을받고우리의꽃다운
국군들이장렬히전사할수밖에없었던이비통한역사를군수뇌부는기억하고있습니까?
“대한민국에환멸을느낀다”는말한마디를언론에남기고이민길에올랐습니다.
그런데이번에는한수더떠친북좌파빨갱이들로부터두들겨맞더라도대응하지말라니이것은
도대체김대중의부당한명령보다몇배더한치욕의명령이아니고그무엇이겠습니까?
군인은폭도를무력으로진압해야할책무가있습니다.
軍은헌법에엄연히정치적중립을선언해놓고있습니다.대한민국헌법제5조에는국가안보와국토방위
를국군의사명으로명시(明示)하고있습니다.
부하들이폭도로부터일방적으로폭행을당하고참으라는
비정상적인명령을하려거든차라리지휘관부터사지(死地)에먼저나가면될것이아닙니까?
육군참모총장,수도군단장,사단장등지휘관이맨앞에나서서폭도들이두들겨패는폭력에린치를
당했다고어디상상해보라는말입니다.
나라를지키는최후의보루라는사실을명심하고깊은애국심에충일(充溢)되어있어야합니다.
사실을경고해둡니다.
국가변란의초동단계에서보일수있는좌익무장혁명폭동전초전의신호탄임에틀림이없었습니다.
대한민국국군수뇌부는오직대한민국헌법에따라국가와국민에게충성을다해주십시오.
그리고친북사이비좌파들과합작한김정일정권에게우리의나라를빼앗기지않도록두눈을부릅
뜨고경계를강화해주십시오.
역사’라고미칠듯이외쳐대면서이지구상에악마의환상을심어주었던`붉은마수레닌의후예’들이
혁명과폭동과계급투쟁의전초전을펼치고있는곳이바로이나라의평택해방구였습니다.
따라서헌법에명시된자유민주주의통일대한민국의내일을위하여願컨대군수뇌부는생명을초개와
같이대한민국과대한민국국민에게바쳐줄것을강력히요구하는바입니다.
[양영태박사]dentime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