勞苦그리고休息 주6일 08:00출근 08:30~작업시작~ 앉아쉴의자는없어도 그와중에 엉덩이만땅에닿으 […] READ MORE>>
Share the post "휴식"
많이컷다. 8월12일한달이못되어입양될때모습 현관계단도못내려갔는데.. 불과50일전엔이장군바위도 못올라 […] READ MORE>>
Share the post "천방지축 깜순이"
높고파란하늘에 둥실떠도는뭉개구름은 하얀목화였던가? 솜처럼고운하얀뭉치가 손에닿을것같아 뻗어보지만 잡히 […] READ MORE>>
Share the post "목화"
울타리안에있는것만으로도 갑갑해죽을지경이었는데… 며칠전부터는 습관화시킨다고야속하게도목줄을묶 […] READ MORE>>
Share the post "개(狗) 이야기"
10월8일12:00 점심시간 오전내뒤집어쓴뽀얀먼지를AIRGUN으로불어내고 식당으로향하는길. 보은의사 […] READ MORE>>
Share the post "그분이 가셨다"
연일계속되는 그만땅바닥에주저않고싶은 격무에지쳐서 휴식을하고자 무조건시몬스와여행길에올랐다. 하지만멀리 […] READ MORE>>
Share the post "쌍둥이와 1박2일"
우리가살고있는이곳 지금이시간 창을열고서쪽에걸린달을보세요. 반달이 이렇게생겼습니다. 보이죠? 반쪽은완 […] READ MORE>>
Share the post "지금 창밖의 반달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