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국가와의 약속을 깼다(자료영상 펌)
군반대누드시위하는정신나간젊은이
이미보도되었듯이강의석씨는전날물감으로얼굴과상반신을붉게칠한채,"군대꼭필요해?""군대를없애야합니다"라는문구를자기몸에쓰고퍼포먼스를벌인데이어,국군의날당일에는홀랑벗은몸으로소총과자를들고대로에출현했다.
그는"군대를폐지하고그비용을가난한나라를돕는데쓰면굶고있는아이들을살릴수있다며한대에45억씩이나하는전차앞에선알몸은비무장을의미한다"고주장했다.이후현장에서체포된강씨는공연음란죄와업무방해혐의로강남경찰서에입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