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렁소”에서 동창들 모였다

2009년1월11일일요일
교회다니는친구를배려하여17:30이후에
인천부평구청옆여성회관후문인근먹자골목에위치한정육식당 "누렁소"에서늙은동창들이모였다. 24다3212호은색웨건이노당의차^^.

식당안으로들어서면서부터일반식당과는조금은다른감을주는인테리어와

도우미아가씨들의친절함이맘에들고……..

먼곳(구미)에있는친구영남이도먼저와자리를잡고반갑게맞이하는데^^

교회다니는시흥친구는안보인다…….

광천이,일관이,호성이…….느그들몫까지내가다먹어줄께…

총무인노당이카메라를들고들어가는데도즐거운표정인아그들…

손들고맞아주는아그가강화삼산면에득수

왼쪽부터회장영만이,영남이,영수.

오른쪽에손든아이득수옆이영진이…….

영수친구는들어오다말고열라리통화중

쇠고기파티는시작되어먹고있는중에도속속도착하는지각생들…

이놈이학생때는안그런것같았는데…

늦은놈이하영이라고고자질은못하겠다……….

고기맛좋고…윤호,인영,영남,영수

술맛은그게그거……….왼쪽인영,영남,영수

득수,영진,하영(머리허연아이)…그리고준모,다음에필자노당^^<아래>

왼쪽에하영,준모,노당^^……..색갈좋은고기는또올라가구워지고….오른쪽영남,인영윤호영만이..

회장이손수술을돌리니모두의아하게바라본다….

먹고죽은귀신은때깔도좋다는대……

오늘은한우인지수입인지따지지말고,무조건먹고보자…………..

그런의미에서더도말고건강하게살자고다같이…건배^^""위하여""

이렇게"누렁소"에서1차를마치고…..2차를갑니다^^

잠깐~~~~~~~~~~

오늘계산…생각보다반값정도로엄청싸게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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