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당의 수염입니다^^

수염기른사람이부러워서

몇년전에빛바랜수염을길러본적이있었습니다^^

위사진36세때,

위사진60세때,

수염을기르기시작한지40여일후에위사진의얼굴이

아래사진처럼빛바랜하얀수염이생겼고

마눌님이호통하기를나이먹으면깨끝해보여야지왜지저분하게하고사냐고해서,

아무말못하고이제는강머시기구케원을부러워(?)하며매일면도하며산답니다^^.

오늘은너무글을못올려뗌빵으로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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