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이야기
安居樂業(안거락업)이라는족자가보이며처가에오면항상편안한생각이든다
아파트입구에있는아담한식당을찾아자리하고해물탕을시켜
살아있는낚지를끓는탕에넣었다가잠시후사지(?)를동강동강내어
마눌님도…
숙모님과처남그리고….
노당도오늘점심은이렇게친지들과함께하고
계산은?…하하하그야노당이했죠^^
식당에서제공한모카커피(자판기)를한잔씩하고,처남차를애엄마가운전하여
강화1대교에서왼쪽으로보이는아름다운산성………
데레사선배님,진수님,해연님,운정님,달구벌님,라니님,오병규님,풀잎님등존경하는여러분
같이못와서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