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경기도 광주
노당의차와동생집의현관
현관옆의대나무(위)와굵게싹튼죽순(아래)
계단옆의노란아이리스
박달나무꽃
^^무슨꽃인지동생도이름을몰라(아래)
왼쪽이4째동생현직경찰공무원과서있는노당의마눌님,이렇게하며많은이야기를나누고
고기굽는이가동생의남편그러니까노당에겐매부이죠?^^(역시전직경찰)
인생사는것이다그런거라고…………
가운데가노당의여동생
가운데흰티셔츠가노당,그리고이곳은동생집지하실의,주방겸거실입니다
남을헐뜯지말고,내이야기보다더상대의말을많이들어주고그렇게살자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