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송별회
BY 노당큰형부 ON 7. 1, 2009
한의사와양의사가이구동성으로
이젠중량물취급하는작업은그만하라고한다
회사의자재관리부서에서일하며30~40키로정도의
자재상자를전혀안다룰수는없다
하루에서너상자정도는취급해도되겠지만수십차례
반복해서작업한다면중늙은이에겐무리라고한다
그래서당분간쉬기로결정하고어제6월30일정시까지
근무하고인사를나누었다.
회사의뒤쪽울타리
지난5월1일(근로자의날)회장님과한자리에서
많은동료사원들
여기가오늘회식장(일과가끝나고모인모임이라일부남자직원들만모였다)
사려깊으신회장님의배려로마련된장소와시간,
감사하게생각하고동석해
1차회식회장님이계산하시고,2차는?2차도있습니다^^
2차는호프집에서간단하게맥주한잔씩해….(애주가들만^^)
끝까지석별의정을나누어주신문회장님,이상무님,백상무님그리고문차장박차장
김차장,임차장,승준씨우성씨,동석씨감사합니다모두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바랍니다.
노당은언제어디서든
"(주)CNTKOREA"의"무궁한발전"을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