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犬子息~ - 박문규의 정원

이런 犬子息~

BY 노당큰형부 ON 7. 2, 2009

여기는김포에유명한수안산약수터

이렇게우거진송림숲에서신선한공기를아끼고사랑하고

이렇게맑은물을네놈과함께얼마나많은사람들이즐겁고행복한마음으로애용하는지알지않는가

이울창한솔숲네놈과내가쉬어가는아름다운곳인데

이곳에즐겁게쉬러왔다가쉬고가면될것을왜갖어온쓰래기를

이렇게버리고가는가?

이벌래같은나쁜놈아네놈이먹다버린캔에다넣어가지왜여기다꽁초를비벼끄고놓고갔느냐

이하는2009년9월7일09시30분현재의쓰래기투기현장입니다

2009.9.709:30현재

2009.9.7.09:30의자주변이온통담배꽁초와…

이하동문..

이하동문

취사를못하게되어있건만파렴치한놈들이가족또는일행들과음식을해먹고쓰레기는방치(2009.9.7.9:30현재)

웬소줏병과쓰레기가물받는곳에도버려져있고(2009.9.7.09:30)

2009.9.7.09:30현재

네놈같은놈여럿이똑같은짖몇번하면이맑고깨끝한

수안산약수터에똥파리와쇠파리가생기는것을몰랐단말인가…

오늘약수터에올라갔다가이쓰래기를보고

하도어이가없어서네놈이이글을보고반성할때까지두고두고욕하며

여러곳에공개한다.

소줏병에보약봉지에담배갑에휴지에캔등을넣어갖어가지않고방치하고간씹새..

우리가아끼지않으면누가아끼고보살펴이맑고신선한장소를우리의자식에게

물려줄것인가?

늑대도안물어갈

이더러운18犬~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