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환갑을 축하하며

오늘인천에서형제들이모처럼모이는날이다

바로밑에아우가오늘환갑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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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이인천으로가는길에인공폭포가멋있게보입니다.

두부부가촟불을끈후

샴페인으로건배를하고맛있는식사…^^

하하하샤브샤브가매운탕이되거나전골이되었군요^^*

뷔폐….

하얀셔츠가오늘주인공의큰아들박종웅*ㅣ*요줄제일끝이윤현식

엄마와윤소림그리고할머니

윤정서

김동혁

3째(박봉규)

노당의아들종영이와종관이

4째(박성규)와둘째주인공

왼쪽이주인공오른쪽이매부

노당의형제들총칠남매중끝에두동생이(교회에서일보는중)불참한상태지만

둘째아우의회갑축하회식이형제가족끼리모여우의를다졌고

이제는다음모임을기약하고아쉬운석별의정을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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