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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송년 모임
BY
노당큰형부
ON 12. 25, 2009
우리동네작은송년회
평소자주만나는이웃과횟집에서저녁식사하면서발동걸리고
오늘의메뉴는우럭(大)회와소주,맥주
사돈내외분,데선배님,풀사님,먼산바라기님,해연님,이영혜님,옥돌형님,구산형님,김익겸님
시원님,풀피님,에므원님,운정님,토종님,견각님,이예수님,해맑님,김재훈님,북비님,김동명님
김명준님,진수님,그레이스님,마농님,오를리선배님,피디앙님,바다야님,장정화님,김한덕님
김현수님,달구벌님…아이구숨차라..오늘초청못한분들은다음모임때초청하겠습니다.
자한잔올립니다안주도괜찮은데한잔드시지요
그리고2차당근가야죠?단골노래방입니다^^
곤드레만드레취해버렸어
~~
노당도세곡뽑았습니다
마눌님의신청곡아내에게바치는노래..
그리고낭만에대하여와내일은해가뜬다
잘놀고늦은밤집으로돌아와쉬었다는이야깁니다
ㅎㅎㅎㅎ
이밤편히주무십시요
낭만에대하여
내일은해가뜬다
송년회
우럭회
우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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